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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축 주택 판매율, 11개월 만에 최고 기록

박현아
2019-04-01
조회수 402

미국의 CNBC 뉴스에서 2월의 신축 주택 판매율이 1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는 낮은 모기지 대출 이자율이 그 동안 고전을 면치 못했던 주택 시장에 한 몫 한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상무부가 3월 29일 금요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월의 신축 주택 판매율이 4.9% 높은 66만 7천 호를 판매했고 이는 2018년 3월 이후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물론 신축 주택 판매율은 매월 달라지지만 모기지 대출 이자율에 대한 기대 심리가 빠르게 적용된 것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한 모기지 파이낸스 업체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대출 이자율이 지난 주 4.28%에서 4.06%로 실제로 낮아졌을 뿐만 아니라 주택 가격 인플레이션과 임금 상승이 향후 주택 구매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시공업체들에게는 비싼 자재비와 토지와 인력 부족이라는 숙제가 아직 남아 있다고 전했다.


남부 지역의 신축 주택 판매율은 대량 거래로 인해 지난 2월에 1.8% 상승했는데 2007년 7월 이후로는 가장 높은 수치이다. 북동부 지역의 판매율은 26.9%로 수직 상승했고 중서부 지역에는 28.3%로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서부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신축 주택 중간 가격은 지난 해 보다 3.6% 하락한 USD 315,000기록했다.


[출처:CNBC 뉴스, 2019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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