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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부동산 시장은 바이어 우선 시장으로 돌입

박현아
2018-10-29
조회수 515

뉴욕 시티의 고가의 주택은 시장은 이미 바이어들의 시장으로 돌입해 매도하려는 주택들의 판매 기간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CNBC 뉴스는 전했다. 한 고가 주택 중개 법인의 최근 수치를 보면 뉴욕의 고가 주택들은 거래가 냉랭해진 시장을 반영한 듯 극심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 큰 변화의 기로에 서있다면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20 퍼센트나 25퍼센트 낮은 가격을 제시한다고 토로했다.

최근에 미국 전역에서 주택 판매 거래량이 최고치를 달하는 있는 가운데 뉴욕 주택 시장은 완전히 냉랭한 바람만 불고 있으며 거래량도 바닥이라고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9월에 발표된 자료에서 최고가인 맨하탄 아파트 임대료도 또한 하락세로 돌아섰다고 한다.

10억 원 이상의 고가 주택들은 판매 기간이 100일이 넘어가고 있으며 80억 원에서 120억 원대는 평균적으로 175일 정도 걸리며 2015년 이후로 판매가격과 매입 가격간에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졌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매물들이 여러 명의 오퍼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한 두 오퍼 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CNBC News, 201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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