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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바로 옆 거리의 임대료가 더 저렴할까?

박현아
2018-11-22
조회수 641

[사진 1. 런던 시내의 한 아파트]


영국 젊은이들은 매월 임대료로 월급의 반 이상을 지출하는 실정이다특히 도로 하나 사이의 임대료는 천차만별이며 심지어는 50% 이상 임대료가 차이가 나기도 한다영국의 월세 살이 세입자들은 얼마나 임대료를 내며 도로 한 블록만 지나도 임대료가 더 저렴해 지기도 하며 방 개수에 따라 추가로 플랫메이트를 들이면 가성비가 높은지에 대해 BBC에서 홈트렉의 자료를 활용해 정리해 보았다

 

원 베드룸 아파트를 볼 때 임대료가 가장 비싼 지역은 웨스트민스터스코티시보더스 주 그리고 런던 시내를 꼽을 수 있으며 다른 저렴한 지역에 비해 2배 이상 임대료가 높은 편이다뿐만 아니라 임대료 차이가 상당한 지역으로는 포이스노섬벌랜드리즈파이프와 맨체스터 지역으로 나타났다이 지역들의 가장 높은 임대료는 저렴한 지역에 비해 3분의 2 보다 높다는 분석이다.



사실상 임대료가 가장 높았던 지역으로 웨스트민스터의 SW1X 지역으로 가장 저렴한 그린위치의 SE2와는 4배 이상 임대료 차이가 났다고 밝혔다.  지난 달, BBC 분석에 따르면 20대 젊은이들은 영국의 3분의 2 지역은 너무 비싸서 임대료를 지불할 능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영국 전체의 65% 지역의 원 베드룸의 임대료 평균이 20대들의 월급의 30 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많은 주택 기관들은 임대료가 수입의 3분의 1이 넘으면 생활이 힘들어진다고 걱정하지만 반면 집주인들도 각종 대출이자세금과 비용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에 임대료 갭 논란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BBC, 2018 11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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