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iland Information (태국 정보)

태국 부동산 투자

박현아
2017-12-13
조회수 876

해외 투자자들에게 태국 부동산이 가장 매혹적인 이유는 가격에 대한 진입 장벽이 비교적 낮아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는 점일 것이다. 추가되는 매력 포인트는 화려하게 장식된 방콕 시내의 쇼핑 센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전 세계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휴양지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자동차 및 전기 전자 부문에서 일본의 아세안 생산기지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2017년 인구가 거의 7천만명에 육박하고 있어 내수 시장도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태국 부동산에 관심있는 해외 투자자들은 프리홀드나 리즈홀드 형태로 둘다 투자 가능하다. 하지만 토지 소유에 대한 규제가 존재하는데 해외 투자자의 개인 명의로는 구입이 안되지만 태국 내 법인이 있으면 가능하다. 이는 1인당 연간 GDP가 미화로 약 5천 6백불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자국민들에 대한 배려로 해외 투자자들의 태국 부동산 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차원이기도 하다. 해외 투자자들이 합법적으로 태국 부동산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선 가장 쉽고 투명한 방법은 한국의 아파트 같은 콘도미니엄에 투자하는 방법이다. ‘태국 콘도미니엄 법 (Thailand Condominium Act)'에 따라 정부의 허가를 받은 콘도미니엄 전체 유닛의 49%까지는 외국인들도 프리홀드로 투자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태국에서 토지를 임차하는 방법이 있다. 해외 투자자들은 합법적으로 개인 명의로 30년동안 임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임차를 3번까지 신청할 수 있어 최대 120년까지 리즈홀드로 보유 가능하다. 이는 해외 투자자들의 투자 활동에 대한 보호 차원으로 볼 수 있으며 30년이 지나고 연장 시 재임차를 강요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토지를 임차 계약할 시에는 반드시 현지 전문 변호사와 상의해야 한다. 또한 태국 현지 유한 회사(Thai Limited Company)를 설립해 합법적으로 태국 내에서 프리홀드로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반면 태국 현지 유한 회사의 외국인 소유 지분율은 49%로 제한하고 있지만 ‘Articles of Association’ 문구를 추가해 대주주들의 합법적인 소유권 통제를 가능하게 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해외투자자들이 프리홀드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법적 조항이 있는데 40 million 바트 규모의 투자로 1,600 sqm 이하로 주거 목적으로만 사용하면 되는 조건이며 태국 경제에도 반드시 기여해야 한다. 하지만 해외 투자자들이 자녀들에게 상속은 금지되어 있는 조건이다. 


* 위 내용은 해외 부동산 투자 정보이므로 해당 국가 법률 전문가와 반드시 상의하시길 바랍니다.


Written by Ellen Park Copyright,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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