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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콘도미니엄 시장, 낮은 판매량 기록

박현아
2019-10-04
조회수 357


                                                                                                     [사진 1. 방콕 시티 전경] 


지난 10년간 승승장구 했던 방콕의 신축 콘도미니엄 판매량이 지난 해 6만 5천호의 신축 물량이 쏟아지면 판매량이 15.7%로 감소했다. 정치 위기 시 판매량이 35% 감소했던 2010년 이후 최저 판매량을 기록했다.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보통 신축 콘도미니엄 런칭 시 매 분기별 판매율이 40-50% 정도였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1분기에는 1만 2천 호와 2분기에는 1만 5천 호가 신축 물량이 쏟아졌는데 나이트 프랭크는 2019년 1분기에 594,453호가 판매 되면서 2017년과 동일한 84%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태국 부동산 리서치를 보면 방콕 메트로폴리탄 지역에 월별 전기 사용량에 기반해 전체 주택 가구수의 10%인 525,889호가 팔리지 않아 여전히 빈 집으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는 20년 전 톰양궁 사태 당시보다는 낮은 수치인데 1995년에는 14.5%가 빈 집이었고 1998년에는 12%로 줄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저층 주거 단지는 9.2%가 빈집인 가운데 콘도미니엄의 13.9%가 빈집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이는 콘도미니엄은 대부분 투자 목적이고 저층 주거단지는 자가 거주 목적이기 때문이라는 분석이지만 투자자들에게 이 기간 동안 주의를 요한다고 밝혔다.


[출처: Thailand Business News,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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