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Information (캐나다 정보)

캐나다, 벤쿠버와 토로톤 주택 가격 약세

박현아
2019-04-11
조회수 500


캐나다 메이저 시중 은행인 RBC에서 벤쿠버와 토론토 지역의 2019년 3월 주택 시장 거래에 대한 자료를 발표했다. 캐나다에서는 3월은 긴 겨울을 끝내고 봄을 맞이하는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주택 시장 상황은 아주 약세인데 밴쿠버는 더 약세라고 밝혔다.


주택 거래량은 1986년 이후 가장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고 벤치마크 가격은 2018년 6월 정점을 찍은 후 8.5% 떨어진 후 9개월째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벤쿠버에서 주택 구입을 하려는 수요는 가격이 크게 하락할 때까지 관망하고 있는 추세인데 RBC 은행도 향후 하락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토론토에서 2019년 3월 주택 거래량은 10년 만에 가장 약세를 보였는데 그나마 기존 주택 거래량은 2% 이하지만 소폭 상승했다. 주택 시장이 관망세로 돌아서자 1년 전보다 매도 물량도 4.5%가 줄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 밴쿠버와 토론토 시장의 슬럼프는 부정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시각인데 그 이유는 가격이 하락하거나 조정되는 것은 구매력을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출처: RBC, 2019년 4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