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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 2018년 거래량 9.8% 하락 예상

박현아
2018-10-26
조회수 448

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 2018년 거래량 9.8% 하락 예상 


캐나다 부동산 협회가 최근 2019년도 기존 주택 시장 거래량에 대해 전망을 내놨다. 캐나다 전체 거래량을 예측했을 때 2018년 말까지 9.8%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지난 6월의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거래 활동이 하락했고 강세를 예상했던 온타리오 마저 약세를 보였는데 두 지역 모두 올해 말까지 두 자리 수까지 하락세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알베르타와 뉴브런스윅 지역의 거래량은 2018년 2분기에는 의외로 강세를 보였지만 2018년 하반기에는 두 지역 모두 하락세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몬트리올에서는 지난 4분기 동안 거래량이 7% 상승했다.

거래량 하락에 대한 주요 요인은 무엇인가?

캐나다는 경제학적 인구학적 펀더멘탈이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2017년과 2018년에는 정책 변화로, 특히 모기지 파이낸스 부분, 주택 구입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캐나다 전역에 모기지 스트레스 테스트에 의하면 주택 거래량은 유지될 것이며 2019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구매력의 한계를 주는 요인 가운데 대출 금리 또한 상승하고 있으며 2019년에도 추가적으로 금리 인상이 예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 가격은 오를까? 내릴까? 

전국 평균 가격은 2018년 말까지 2.8% 하락한 $494,900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거래량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평균 가격이 높은 가운데 특히 럭셔리 주택 시장의 거래는 하락세로 꺾기지만 전 지역 가운데 브리티시 콜롬비아를 포함한 절반 이상은 2018년도 평균 가격은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동시에 견고한 주택 경기를 보이는 몬트리올의 평균 주택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몬트리올 지역의 평균 주택 가격은 연간 8% 상승한 $465,159이며 평균 콘도 가격은 연간 5% 상승한 $304,000로 집계됐다. 전국적으로 2019년도에는 2.7% 상승한 $508,400으로 예상하며 퀘백, 뉴브런스윅, 노바 스코티아와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 지역도 견고할 것이며 알베르타 지역은 보합세를 유지하며 서스캐처원 주와 뉴펀더랜드와 래브라도 지역은 하락세로 예상했다.



[출처: CREA,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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