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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내 지방외곽으로 이주 증가

박현아
2019-07-23
조회수 422



호주 내에서 지방 외곽 지역으로 이사를 하는 인구들이 늘고 있고 있다.


호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방 외곽 지역 경제가 점점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골드 코스트 지역으로 이주하는 인구들이 늘고 있다. 최근 추세가 제 2군 지역이나 도심 외곽 지역이나 주요 지방 도시인 위성도시를 선호하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퀸즐랜드 주의 남동부에 위치한 골드 코스트가 가장 유명한데 2018년 6월 30일 기준해 인구가 8만 9천 명이 증가한 약 8백 5십 만 명 정도 집계되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주요 도심 지역에 계속 살아야 할 지 재평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히면서 골드코스트는 시드니 주택 가격의 60% 정도여서 지난해만 약 7천 5백 명이 이주했다고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서도 보듯이 최신 트렌드는 도심 지역을 떠나 지방 도시로 이주하고 있다는 사실은 명백하다. 


골드코스트 근처인 션사인 코스트도 지난해 약 6천 4백 명이 이주를 했고 이들 가운데 약 4천 3백 명이 멜버른에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퀸즐랜드, 호바트 그리고 빅토리아 주 외곽지역 그리고 뉴사우스웰즈 주 외곽지역을 선호한다는 자료가 나오고 있다.


해외 이주와 비교 했을 때 2018년 6월 30일 기준 호주 총 인구 증가는 3십9만 1천 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들 가운데 해외에서 들어온 이주민들이 61%로 가장 높게 차지했다. 결국 구매 행동의 변화가 나타났는데 어디서 살지, 투자 금액의 한계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의 선호도에서 결정이 난다.  


최근 빅토리아 주는 벤디고, 발라렛, 질롱, 바우바우, 미첼, 우동가, 왕가라타등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들 지역은 2018년도 하락세를 겪었던 멜버른 도심 지역보다 훨씬 부동산 시장이 활발했었다.


[출처: The Urban Developer,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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