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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후 시드니 와 멜버른 주택 가격 첫 반등 시작

박현아
2019-07-08
조회수 291

사진.벨라리우 캠판 출처: 뉴스콥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주택 가격은 2017년 7월부터 그리고 멜버른의 주택 가격은 2017년 11월부터 하락세를 지속하다 올해 6월부터 기준 금리 인하가 발표된 이후 첫 반등을 시작했다고 호주의 일간지 가디언지는 전했다.


코어로직에 따르면 시드니는 0.1% 그리고 멜버른은 0.2% 오르기 시작했으며 지난 5월 총선 이후 단행된 기준 금리 인하로 인해 주택 시장 가격의 상승세는 꾸준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그 이유는 안정화된 연방정부인데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네거티브 기어링 제도와 자본가치 상승분의 세금 부과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는해석이다.


반면 뉴사우스웰즈와 빅토리아 주도 외에는 호주 전체적으로는 0.2% 하락했지만 잠재적으로 시드니와 멜버른 주택 시장이 전반적인 회복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물론 높은 주택 대출 비중에도 불구하고, 최근 건축 승인률을 볼 때 내년에는 주택 투자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7년 주택 가격이 정점을 찍은 후 시드니는 17.1% 그리고 멜버른은 15.8%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6월의 주택 가격 변동폭을 보면 캔버라와 다윈은 0.9% 하락했고 퍼스는 0.7%로 지난 1년 동안 총 9.1% 하락했다. 지난 12개월 동안 태즈미나아 호바트의 주택 시장이 가장 호황기를 맞이했다.


또한 지난 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호주에서 두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해 기준 금리가 1%로 하락한 이후 호주 주택 옥션 시장의 낙찰률이 지난 주에 비해 2.4% 상승했다고 밝혔다.


[출처: The Gaudian, 2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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